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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퀴어 X 코리아퀴어 = 오픈퀴어 - OPENQUEER.COM - 코리아퀴어 - KOREAQUEER.COM - 퀴어웹진 - TOTAL 9 POST 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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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괜찮아요, 우리는 서로의 울타리··· 성소수자 공동주택 ‘무지개집’ 지난 20일 ‘무지개집’ 입주자들이 1층 공동공간에 둘러앉았다. 전날 이사 온 입주자가 공용주방에 내놓은 독일제 주방용품과 방대한 1인 살림살이로 얘기는 시작됐다. 입주하게 된 사연들, 간밤의 꿈, 사랑과 이별, 선거와 투표, 집 보수공사 등의 이야기가 꼬리를 물었다. 한때 유기묘였던 반려묘 ‘온돌이(‘굴러온 돌’을 줄임)’가 옆에서 나른한 하품을 해대는 동안 시끌벅적 수다와 웃음 속에 밤이 깊어갔다. 서울 망원동에 자리 잡은 ‘무지개집’은 성소…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26 07:42 조회 8 더보기
나는 게이다. 그녀는 이성애자다. 우리는 함께 아이를 갖기로 했다 나는 11살 때 아버지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충격적이었지만, 아버지의 섹슈얼리티 때문에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것, 아버지가 어머니를 떠나서 우리 가족보다 더 사랑하는 가족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했다. 그래도 혼란스러웠다. 그때는 1978년이었고, 매체에서는 정상적으로 묘사되는 게이를 볼 수 없었다. 아버지가 게이라는 게 내게 어떤 의미인지 나는 전혀 몰랐다. 내가 아버지의 섹슈얼리티를 받아들이기 시작할 무렵, 나는 내 자신의 섹슈얼리티에 의문을 …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26 07:27 조회 8 더보기
그림책 ‘왕자와 기사’는 전통적 동화를 비틀어 게이를 포용했다 대니얼 하크의 새 그림책 ‘왕자와 기사’의 잘생긴 왕자는 여러 동화 주인공들이 그렇듯 여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짝을 찾는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 왕자의 마음을 앗아간 사람은 아름다운 아가씨가 아니라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이다. L.A.에 사는 하크는 어린이들이 접하는 책 등의 매체 전반에 LGBTQ가 잘 드러나지 않아 ‘왕자와 기사’를 썼다고 한다. 스티브 루이스의 멋진 풀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신부를 찾기 위한 왕자의 갖은 고생, 불을 뿜는 흉폭한 용…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26 07:25 조회 8 더보기
사랑은 무엇도 해치지 않으니까 [Let's Talk about Sexuality] 7년 만에 긴 머리를 자르다 그놈의 여성스럽다는 게 뭔지… “그럼 자를게요.” 확인하듯 미용사가 말했다. “네, 그럼요.” 나는 경쾌하게 답했다. 삼십 센티가 넘는 머리카락이 시원하게 잘려나갔다. 이 무거운 걸 어떻게 달고 다녔을까. 바닥에 머리카락이 수북했다. 머리를 짧게, 그것도 아주 짧게 잘라달라고 했을 때 미용사는 “괜찮겠어요?”라고 물었다. 괜찮지 않을 건 또 뭔가. 괜찮다고 하니 “아깝다”고 했다. 나도 아깝다.…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22 00:18 조회 23 더보기
새로운 퀴어 페스티벌이 26일 이태원에서 열린다 서울 및 다양한 도시에서 퀴어문화축제에 이어 매년 개최를 목표로 이번주에 그 첫회가 열리는 새로운 퀴어 페스티벌이 있다. 이번주 토요일(26일) 오후3시부터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행진과 공연과 파티가 이어지는 구성의 서울 드랙 퍼레이드이다. 만약 퀴어 공연문화와 인권운동의 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드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드랙’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지난 포스팅을 읽어보도록 하자. 드랙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면, 서울 드랙 퍼레이드 조직위…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22 00:00 조회 16 더보기
영화 국가, 문화, 종교, 성별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 독일 베를린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파티쉐 토마스(팀 칼코프 분)는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된 동성 연인 오렌(로이 밀러 분)을 찾아, 그가 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토마스는 오렌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오렌의 아내 아나트(사라 애들러 분)의 주위를 맴돌던 토마스는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게 된다.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면서 둘은 점차 마음을 연다. 영화 는 사랑을 잃은 두 남녀가 각자의 아픔을 보듬어가는 이야기를…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18 17:28 조회 30 더보기
제도적 차별이 소수자의 삶을 모욕할 때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영문 이니셜 약칭을 따서 아이다호데이(IDAHOTB,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Transphobia and Biphobia)라고 하기도 한다. 1990년 5월 17일, 동성애에 대한 오랜 편견을 깨고, 세계 보건 기구(WHO)가 동성애를 정신질병 목록에서 삭제한 날을 기념으로 만들어졌다. 역사적으로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인터섹스 등 성소수자들은 소수자라는 이유로 여러 측면에서 제…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18 17:23 조회 27 더보기
퀴어위키 - LGBT 용어 사전 : 일반적인 퀴어 속어와 용어 - Common Queer Slang and Terminology 보갈: 게이들을 통칭하는 단어. 이반과 같은 뜻. * EX: 종태원에 보갈들이 득실거린다. 끼: 게이들이 갖고 있는 무한한 여성성을 상징. * EX: 끼가 많다. 끼스럽다. 끼 터진다. 숙이: 이름을 비롯, 모든 단어 뒤에 사용할 수 있는 접미사. 이 용어를 사용할수록 ‘끼’스럽다. * EX: 종태원숙이, 참이슬숙이, 펄숙이. 종태원: LGBT들이 주로 출몰하는 종로와 이태원의 합…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12 17:21 조회 112 더보기
많은 LGBTQ 단체는 자금부족에도 불구하고 성소수자 본인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개인 기부와 도움으로 조금씩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포터 한 명 한 명의 지지와 목소리에 의지를 많이 하는 이들 단체는 당신이 있어야만 동성 인권을 위한 투쟁을 계속할 수 있다. 퀴어문화축제 퀴어문화축제는 서울 게이퍼레이드를 주관하고 매년 6월에 열리는 한국퀴어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자원봉사자와 직원들, 그리고 퀴어 지지자들의 개인 후원으로만 운영된다. 1년 내내 후원을 받고 있으며 후원금은 매년 서울과 대구에…
작성자오픈퀴어 작성일 18-05-10 00:32 조회 8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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