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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감성에찌들어 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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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Bp658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18-05-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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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6살때 첫 애인이 생겼어.



애인이 아마 23살? ㅇㅇ…

근데 그 애인이 마산에 살았고 난 설 살았지



처음이야 작두를 몰랐기에 카풰를 했었어 ㅋ



16살땐 존나 졸귀 였거든 나의 전성기? ㅋ

그래서 시발 졸훈남을 만났나봐

이건 나의 주관적인 생각 ㅇㅇ..



아무튼 내가 마산을 내려가게되었지 한 50일 정도

연락하고 지내다가..



그렇게 마산에 내려가게되었지 학교를 재끼고 말이다~



저녁 8시반? 9시 쯤 도착했어 ㅋ



와 처음 만나는 게이였고 내심 기대도 했고,

존나 두근두근 했었지 ㅋㅋㅋㅋ…



만났을때 나보다 한 5센티 컸던거 같아 ㅋㅋㅋ..

딱히 뭐 그리 차이나는건 아니여서 조큼 실망했지

뭐 그러다가 노래방을 가게되었어

그때는내가 잘 부르는줄 알았는데 그때 노래가 폰에

아직도 녹음되어있던데…



씨미르터 내 손발..ㅡㅡ…



아무튼 그렇게놀다가 그형이 내 옆에와서 손 잡아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나 얼굴 개빨게지고.. 가사 다틀리고 아무튼..

서툰 감정이지만 존나 심장이 터질거갘았어 이걸

설렜다고하지?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다녀왓다가 롯데리아 가서 햄버거 셋트를 먹고 갈대가 없어서 이것저것 논을 했지

그래서 결정난곳이 텔 느님



처음가보는곳이였어



그형은 나한테 잠시후에 들어오랬지 ㅋㅋ

그리고 난 다음 들어갔고 콘돔 2개와 칫솔2개 등등 주더라구 ㅎㅎ



신기했어 콘돔이 뭔지도 몰랐을때라.. 거기서 응냐응냐할줄 몰랐지 ㅋㅋ



그렇게 난 신나게 맘놓고 티브이를 시청하는데 형이 슬금슬금 오더니 키스를 하더라고

난 솔직히 영화가 더 끌렸는데…

아무튼 하다가보니 발기가되었고 그뤃게 막…무르익을때쯤

나는 영화가 좋으니까 보고있는데 ‘집중해야지 애기야’ 하고 티비를 끄더라고 ㅋㅋ



그렇게 우리는 정작 한벙 도 안싸고 리얼리 3시간 반을 햿어



솔직히 나 천마라 첨 느껴보는 느낌이라 자꾸 쌀거 갘다는거 참으랬어



와…

그렇게 그형이 싸고 난 괜찮다고 하고 혼자 풀었어 뭔가.. 그형이 해주는게 미안해서

그렇게 하룻밤 자고 다음날 또 2시간 연달아 햿지

미친.. 내 아랫족 배개아프고.. 그형아 집에 갓어

가서 부모님이 계시길래 나 서울살던애라 뻥치고 가서 밥먹고 그형방에서 누어서 티비보다가

키스하아가 살짝 들춰진 이불에 형의 거시기가 발기한거보고 웋었짘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헤어지고 난 당일부터 연락 4개웋 안돼다가 온 답이..



'미안 폰 정지였다. 네이트온도 엊그제 봣어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



진짜로 뻥안치고 3일 굶으면서 펑펑울다가 탈수 증세로 병원 실려갔다.





후.. ㅈㅎㅇ 야 군대 잘 다녀왓어?

가끔 생각나서 폰 번호 기억나서 저장해서 카톡보면 동생이 쓰더라…

차마 문자 해봣는데 동생이 안갈쳐주드라.. 동갑인데 그놈은 뭐그리 쎈지…

이글을 볼 수도 있고 안볼 수 도있는데…

나 그래도 형덕에 정작 2년간 아무도 사랑할 수 없었고 지금은 그나마 체념하고 단념해서..

누군가를 사랑할려하는데 그사람마저도 상처줘서 진짜 많이 생각난다..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만..



진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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