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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반술집 갔다가 컬쳐쇼크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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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Lr269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18-05-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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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이반술집을 가봤다

지방에 규모 작고 외진곳에 있어서 아는사람만 아는곳

학교와서 어떤 형이 어플 쪽지로 인사나 하고 지내자길래

가끔 과사가서 얘기하는 정도로 지내던중에

어제 술마시러 가자고 제안받아서 궁금하기도 했고

친하게 지내려고 일단 갔다. 갔는데 형이 데려온

통형 있었는데 잘생김 올ㅋㅋ 그리고 직원한명은 끼..ㄷㄷ

웃을 때 아↑하하하핳하하하 (박수 짝짝) 하고 웃음

나중에 옆테이블에 두사람이 더 왔는데 한사람은

나랑 띠동갑이고 한사람은 20대 초중반쯤?

근데 다 서로 아는 사이더라 이 바닥이 좁다더니… ㄷㄷ

그 형이 한사람씩 더 불러서 가게안에는 직원 포함

게이 열한명에 여직원 한명이 있었다.

여자가 게이들이랑 넌 탑이야 바텀이야?

이런 얘기하는가 보니까 신기하면서도 웃김ㅋㅋ

근데 여러명 모아놓고 술되니까 장관이더구만

막 서로 만지고 뽀뽀하고 야한 얘기하고

누가 화장실 가면 따라가서 주물주물하고 털뽑고(!!)

술되니까 몇몇은 끼부리는데 ㄷㄷ 옆테이블에 있던

20대가 그중에 최고봉이었다. 손 제스쳐하며

여직원한테 언니언니 하고… 끼순이에 대해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어서 적잖이 당황했다.

근데 웃긴건 여직원이 너 지금 보니까 광희같애ㅋㅋ

이랬더니 기막혀하면서 어디 누구랑 비교를 하냐고

그년은 개 끼순년이다. 방송에서 성향 다 까발리고 다닌다.

이러는데… 누가 누구보고…ㅋㅋㅋㅋ 기가 차서 원…

분위기가 적응 안되고 멘붕와서 존나 가만히 있었는데

동생은 왜 암말도 안하고 있냐 얘길 해라 이러는데

지들끼리 떠들고 끼어 들 틈이 없는데 어떻게 얘기함ㅋㅋ

그래도 잘생겼단 얘기도 듣고 서비스도 많이 줘서

기분은 좋았다…



3줄요약

1. 아는 형이 이반술집 데려감

2. 술들어가니 끼부리고 만지고 난리가 남

3. 처음 경험한 나는 컬쳐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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